본문 바로가기

Problem Solving/Baekjoon OJ

(의미 없는) Platinum I 달성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풀었더니 어느새 플1에 도착했다. 사실 중간에 mobius inversion을 건드리긴 했지만, 최대한 수학 문제를 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마지막에는 그냥 수학 밀었다.) 랭작을 의식하지 않다 보니 자연스레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클래스 4도 의도치 않게 획득했다.

 

하지만 오는 3월부터 티어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 들은 바로는 랭킹의 변동을 수월하게 함과 동시에 한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뀌게 될 티어를 계산해보니 플3이었고, 클래스 5를 거의 밀었기 때문에 플2까지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플2 역시 현재 티어보다는 낮은데, 내가 플레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티어를 올리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변동될 시스템에서 티어를 수월하게 올리기 위해서는 기초를 확실히 하고, 다양한 알고리즘을 알고 응용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 같다. (둘 다 해당사항 없다)

 

최근 PS와 CP 중 무엇을 더 중요시해야 할지 고민 중에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하나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PS 실력이 느는 데에 비해 코드포스 성적은 점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CP를 잘하려면 많은 유형을 접해보고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PS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내신은 언제...?)

'Problem Solving > Baekjoon OJ'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준 1,000문제 달성  (5) 2021.04.01
물다이아 희자  (4) 2021.02.23
[BOJ 2904] 수학은 너무 쉬워  (0) 2021.01.27
Ruby V 해결 & Platinum II 달성  (0) 2021.01.22
Platinum III 달성!  (2)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