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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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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면접 복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정보 싫다 내가 키운 애가 내 말을 안 듣는 게 온전히 내 탓이라는 게 진짜 싫다
대학 원서 접수 끝 총 8곳의 대학 지원을 끝마쳤다. 1차부터 떨어지면 쪽팔리니까 어디를 지원했는지는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전부 내가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만 써서 기분은 좋다. 자소서를 대체 얼마나 붙들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싹 다 날리고 점찍고 내고 싶었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잘 버텨주어 다행이다. 정말 많은 분께 도움과 힘을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 덕분에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글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두 달 뒤부터 5개 대학의 면접이 시작된다.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힘을 내서 후회 없이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싶다. 제 지원 대학/자소서가 궁금하거나 내년에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톡 또는 디코로 연락 주시면 흔쾌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첫 시험이 끝났는데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려온다. 난 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멘탈이 무너지는 게 싫어서 모든 시험이 끝나면 채점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이번에 상대론이 제일 어려웠다는 것을 알려줬다. 평이 그렇다고. 어? 난 왜 쉬웠지... 불안감이 밀려온다. 내가 푼 방식대로라면 그럴 리가 없는데. 다음 시험을 준비하던 내 머릿속이 빠르게 회전한다. ..설마 내가 이걸 놓쳤나? 아님 문제를 잘못 읽었나? 여기서 답지를 확인했을 때의 손익을 따져보았다. 확인했는데 맞았다면 -> 기분이 좋다 확인했는데 틀렸다면 -> 다음 시험들을 줄줄이 망한다 확인 안한다면 -> 불안하지만 별 일 없다 나는 내가 틀렸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답지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냥 모르는 상태로 덮어두는 것이 남은..
Visual Studio Code 세팅 완료 3시간 정도 걸렸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아직까지 VS와 별 다른 차이를 못 느끼는 중. 생각보다 빠르지도 않고 그냥 기능만 줄어든 느낌이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옮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