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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낙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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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부 계획 슬슬 수업을 다 한 번씩 들었는데 음, 생각보다 막막하다. 선대 1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예습 혹은 많은 자습을 요구하는 것 같다. 그래도 공부하려고 동아리 다 쳐냈으니... 열심히 해야지 진짜 걱정되는 건 지금 이상의 공부량을 졸업할 때까지 매 학기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를 진입하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안 하면 분명 후회할 것 같고.. 모르겠다 1학기가 끝나기 전에 텝스도 진지하게 뚫고 싶다. 일단 단어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대충 주말마다 외워보려고 한다. 일본어도 다시 해보고 싶지만 이건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암튼 이번 학기 공부 계획을 거창하게 세워보려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다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서 딱히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힘내자 희원아 화이팅
새터 조 배정 프로그램 제작 문제 상황 N명의 학생을 M개의 조로 나눌 것임. (100 > st.gender >> st.cls >> st.frak >> st.half >> st.fix; } vector cnt(m + 1), grps; for (int i = 1; i
23 - 2 나래밴드 예 이번에는 신촌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근데 개같이 못한 관계로 유튜브 링크는 올리기 싫고,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든가 말든가... 아마 나는 다시 볼 일 없을 듯
23 - 1 나래밴드 23년 1학기 동안 자전 나래반의 밴드 동아리(?) 나래밴드에서 basser로 활동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공연은 지난 6월 30일 낙성대 사운드마인드에서 진행되었고, 나는 Charlie Puth의 'dangerously',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그리고 Aimyon의 'Ai wo Tsutaetaidatoka(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의 베이스 파트를 맡았다. 솔직한 소감으로는 아이묭 노래가 정말정말 재밌었다. 공연은 다음 유튜브 링크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나는 6:30 ~ 26:20에 나온다. 공연 때 평소 연습하던 것보다 실수도 줄고 훨씬 잘한 것 같아 굉장히 뿌듯했다. 원래..
근황 대학교 첫 두 달을 굉장히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시험이나 과제가 조금 잠잠해져서 여유가 생겼다. 요즘 나는, 기대했던 대학 생활과는 꽤 다른 방식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먼저, 시험은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별로 부담이 없다. 고딩 때처럼 'N주 전부터 공부만 달림' 이런 건 첫 시험과 마지막 시험이 6주 가까이 차이 나는 미친 일정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해서, 그냥 적당히 이 정도 공부하면 평타는 치겠구나 싶은 선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역시 다들 공부를 잘하셔서 그런지, 예상보다는 조금 성적 경쟁이 빡세다. 과제는 뭐 고딩 때부터 제출에만 의의를 뒀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고 있다. 그런데 로드가 많은 과목들은 그냥 던져버리고 싶다. 지금 내가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걸 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