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교육적이고 하드했던 셋이었다. 기존에는 10문제 정도가 풀려 있었고, 약 2주 전부터 class 8을 밀기 위한 공부를 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문제들의 질이 높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었다. 아직 pbs의 이해가 부족하고, hld와 pst의 이론과 구현이 부족하니 이 부분을 보완해서 클래스 8을 끝까지 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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