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60)
1,200 1,000에서 1,100까지는 파이썬 기초 문제 덕분에 수월하게 올라갔다. 하지만 1,100에서 1,200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 투자와 노력이 있었던 것 같다. 1,000문제 달성 글을 올린 날짜가 2월 15일이고, 파이썬 기초 문제가 나온 날이 2월 21일이니 1,200문제까지는 4개월 하고도 일주일 정도가 더 걸린 것이다. 그러나 보니 어느새 5위권을 눈앞에 둘 정도로 순위도 높아졌다. 이젠 정말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ㅋㅋ 이대로 꾸준히 해서 3~4위 정도에 안착시킬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ps. 바로 어제, 평소처럼 코드업 게시판에 답변을 달던 중 정말 오랜만에(!) 재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배열의 크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했었고, 이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Hello Mr. My Yesterday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BOJ 2867] 수열의 값 2867번: 수열의 값 첫째 줄에 수열의 크기 N(2 n; vector sn(n+1),sx(n+1); ll x,ans=0; stack stn,stx; stn.push({0,0}); stx.push({(ll)1e9+1,0}); for(int i=1;i> x; while(stn.top().val>x) stn.pop(); while(stx.top().val
'공부가 필요해' 기록지 앞으로 이 문제에 제출을 할 때마다 이 곳에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공부가 필요해 BOJ 16076 휴식이 필요해 문제를 아는가? 이 문제에 제출하기만 하면 24시간 동안 백준의 모든 문제에 제출이 불가능하다. 요즘 백준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이 문제를 이용해 스스로 제약을 걸어보려고 한다. 일단 목표는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제출을 해 시험 전까지 더 이상 백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다고 해서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할지 아니면 부계정을 만들어서 다이아 파밍을 하고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백준에 들어올 때마다 뭔가 느끼는 게 있길 바란다. 바로 오늘, 루비 두 문제를 풀어내면서 약 두 달 간의 루없찐 생활을 청산했다. 내가 해결한 것은 수열과 쿼리 25와 Bitwise Queries로 세그트리 비츠를 이용하는 문제이다. 각 노드가 가져야 하는 값은 mx, an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