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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켄시 내한 ※ 여친 님이 엄청난 노력으로 취소표를 잡아주셨다. 공연 전후로도 촬영이 금지라 사진이 없다.일단 레바랑 진짜로 닮아서 놀랐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잘생겼다. 빼놓을 게 없는 셋리에서도 특히 좋았던 몇 곡만 써보자면, 바다의 유령 때 분위기를 잡고 노래에 집중하다가, 갑자기 푸른 조명이 공연장 전체에 깔리면서 바다에 잠긴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 전율했다. 그전까진 조명을 특별하게 안 쓰다가 확 충격적인 효과를 줘서 기억에 박혔다.  루저, 킥백, 피스 사인, 도넛 홀 4연타. 이전까진 지정석에 만족하고 있었다가, 이때만큼은 스탠딩이 미치게 부러웠다. 아니 이 분위기에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팔만 흔들고 있을 수 있지. 킥백 마지막에 켄시가 "점핑!!" 이러길래 신나서 일어났는데 일어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헤어짐 어젯밤, VSCode와 헤어졌다. 업데이트 알림이 떠서 여느 때와 같이 업데이트를 했더니 갑자기 앱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다.애정했던 프로그램이, 내가 쌓아온 세팅이, 우리의 추억이, 이렇게 한순간에 사라질 수가 있는가.실로 배신감이 느껴졌다. 그래서 에디터를 고민하고 있다. 그냥 다시 VSCode를 세팅해도 되지만, 귀찮고 억울하다.Sublime Text에 좋은 기능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얘를 써볼까도 생각 중이다. 하지만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못마땅하고.. 마치 이런 기분이다.한 살 연하의 귀엽고 트렌디한 여자와 2년간 알콩달콩 관계를 이어오다가, 한 번 크게 싸우고 한순간에 헤어졌다. 싸운 원인은 모두 상대에게 있는데도, 다시 만나기 위해선 내가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 평..
Ethflow Round 1 (Codeforces Round 1001, Div. 1 + Div. 2) https://codeforces.com/contest/2062  최근 연속으로 레드 퍼포를 내면서, 벽처럼 느껴졌던 찐렌지 달성에 성공했다. 조금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이제야 뭔가 혈이 뚫린 것 같아 행복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레드를 달성하면.. 풀어보고 싶다. Prob. A1의 개수는 최대 1씩 줄어드니 부분 수열의 길이를 그냥 1로 잡으면 된다. Prob. B손으로 수열을 여러 개 쓰고 직접 해보면서 규칙을 찾았다. 결국 양옆으로 왔다 갔다를 할 수 있으면 된다. Prob. C수열을 여러 번 뒤집어도 바뀌는 건 결국 전체의 부호밖에 없다. 그러니 다 만들어보고 절댓값의 최댓값을 구하면 된다. int를 넘어갈 거란 생각을 못 해서 한 번 틀렸다. Prob. D그냥 1을 루트로 잡고 트리 디피를 하면서 ..
Ruby III 달성 PS를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루비 3이 되었어요 와아~
2025 $2025 = (20 + 25)^2$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