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나서 인생이 망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졌다.
원래도 백수처럼 살긴 했지만, 이대로 가다간 관성으로 대학 생활까지 망할 것 같아서 생활 패턴을 바꿔보려 한다.
우선 방학에 목표했던 것들을 정리해보자. (이 짓을 방학 시작할 때 해야 했는데... 그래도 뭐 아직 한 달 남았으니 나치고는 빠른 판단인 듯)
- 코드포스 레드 달성 → 레드는 커녕, 퍼플로 떨어져서 아직 못 올리고 있다
- 베이스 입문 및 밴드 들어갈 실력 확보 → 입문... 까지만 성공했다
- 체력 증진 및 근육량 증가 → 러닝을 조금씩 하고 있고, 근량은 포기했다
- 운전면허 취득 → 기능 시험까지 통과했고, 다음 주 내에 주행 시험을 본다
- 체스 훈련 및 레이팅 1200 달성 → 공부가 귀찮아서 무지성으로 두고, 레이팅은 안 오른다
아래 4개는 노력만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다. PS는 꼭 레드를 가지 못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실력을 가지고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
쓰다가 생각났는데, 개발 공부도 한번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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