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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Solving/Baekjoon 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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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I 달성 '다이아 2 달성' 글을 올린 지 대략 한 달 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시험 기간을 제외하면 2~3주 정도 걸린 것 같다. 내 solved.ac 히스토리를 보면 시험이 언제였는지 한눈에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시험 기간 중에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풀고 싶거나 배우고 싶은 문제와 알고리즘들을 따로 모아 두고 틈틈이 고민했다. 이 문제들을 시험이 끝나자마자 쭉 풀어버렸고, 그래서 레이팅이 급상승한 것 같다. (물론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도 많다.) 마지막으로 푼 문제는 제곱수의 합 2 (More Huge)으로, 출제자가 소멤 블로그에 쓴 글을 참고하여 해결했다. 세 달 전에 제곱수의 합 (More Huge)를 해결했을 때부터 풀고 싶었고 최근에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가우스 정수를 공부하고 나서..
[BOJ 2867] 수열의 값 2867번: 수열의 값 첫째 줄에 수열의 크기 N(2 n; vector sn(n+1),sx(n+1); ll x,ans=0; stack stn,stx; stn.push({0,0}); stx.push({(ll)1e9+1,0}); for(int i=1;i> x; while(stn.top().val>x) stn.pop(); while(stx.top().val
Diamond II 달성 레이지 세그를 배우고 나서 세그 비츠를 잡았고 생각보다 공부가 빨리 끝났다. 사실 시간 복잡도 증명은 느낌만 알고 넘어가긴 했는데, 갓들도 이해를 완벽히 하신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이러면 경험치 날먹 아닌가?) 2021.06.05 추가 : https://algoshitpo.github.io/2020/03/23/PotentialMethod/ 읽어보자. 그리고 세그 비츠 덕분에 자료구조 경험치가 떡!상해서 solved.ac 시작 이후 처음으로 수학 태그가 경험치 2등의 자리로 내려왔다. 수학은 나의 상징이자 자존심이었는데 자료구조한테 진걸 보자니 조금 속상했다... 조만간 날 잡고 수학 셋을 밀어야겠다.
Class 8 취득 상당히 교육적이고 하드했던 셋이었다. 기존에는 10문제 정도가 풀려 있었고, 약 2주 전부터 class 8을 밀기 위한 공부를 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문제들의 질이 높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었다. 아직 pbs의 이해가 부족하고, hld와 pst의 이론과 구현이 부족하니 이 부분을 보완해서 클래스 8을 끝까지 밀어보자.
Diamond III 달성 미련 없을 정도로 풀었다. 랭작의 끝은 언제나 수학인 듯! 남은 10일 동안은 백준을 기억 속에서 지우자. 내 유일한 루비, 제비가 다이아로 강등되어서 아쉽다. 이별 선물로 다3다2를 박아줬다. 대신에 시험 끝나고 'Hey, Better Bettor'을 풀어볼 예정.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