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lem Solving/Baekjoon OJ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Class 8 취득 상당히 교육적이고 하드했던 셋이었다. 기존에는 10문제 정도가 풀려 있었고, 약 2주 전부터 class 8을 밀기 위한 공부를 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문제들의 질이 높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었다. 아직 pbs의 이해가 부족하고, hld와 pst의 이론과 구현이 부족하니 이 부분을 보완해서 클래스 8을 끝까지 밀어보자. Diamond III 달성 미련 없을 정도로 풀었다. 랭작의 끝은 언제나 수학인 듯! 남은 10일 동안은 백준을 기억 속에서 지우자. 내 유일한 루비, 제비가 다이아로 강등되어서 아쉽다. 이별 선물로 다3다2를 박아줬다. 대신에 시험 끝나고 'Hey, Better Bettor'을 풀어볼 예정.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백준 1,000문제 달성 PS 멈춰! 물다이아 희자 적당한? 노력 끝에 Diamond V를 달성했다. 물론 경험치 레이팅 기준이고, AC 레이팅은 아직 2158점으로 Platinum I 수준이다. 난이도 있는 DP와 그리디를 풀었고, 컨벡스 헐을 배워서 기하학 경험치도 올렸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심화 그래프 이론도 조금씩 배우고 있다. 최근엔 위상 정렬을 공부했는데 그래프 치고는 재밌더라. 문자열 관련해서는 손을 놓고 있는데, 사실 심화 알고리즘을 이용해야 하는 문제를 거의 보질 못해서 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AC 레이팅을 올리려면 그래프와 문자열의 공부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젠 정말로 공부를 해야 한다 ㅜ.ㅜ 다른 학생들이 내신 공부를 할 동안 난 알고리즘만 주구장창 했으니 말 다했다. 밀린 숙제들을 조.. (의미 없는) Platinum I 달성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풀었더니 어느새 플1에 도착했다. 사실 중간에 mobius inversion을 건드리긴 했지만, 최대한 수학 문제를 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마지막에는 그냥 수학 밀었다.) 랭작을 의식하지 않다 보니 자연스레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클래스 4도 의도치 않게 획득했다. 하지만 오는 3월부터 티어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 들은 바로는 랭킹의 변동을 수월하게 함과 동시에 한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뀌게 될 티어를 계산해보니 플3이었고, 클래스 5를 거의 밀었기 때문에 플2까지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플2 역시 현재 티어보다는 낮은데, 내가 플레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티어를 올리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변동될 시.. 이전 1 2 3 4 5 다음